예전에는 매미 소리가 크지 않고 듣기 좋았읍니다.
그런데 요즘 빌딩숲사이의 매미소리는 매우 시끄럽다 못해
소음입니다.
왜그럴까요
대충 이렇답니다
수년간(긴 것은 17년도 있답니다)땅속에서 부화해서 약10-20일 정도 사는데
그사이에 종족 번식을 하기위해 암놈을 찾기위해
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도시소음 빌딩숲에 가려져 왠만히 울어대서는
짝을 찾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목청껏 소리를 질러됩니다.
거의 소음수준입니다.
인간에 의해 자연환경이 점차 파괴되는 것이 아쉽읍니다.
윈윈할수 있는 방법이 힘들까요?
보고픈님 신월산 사진 빨리 올려주세요
그럼 즐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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