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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학교에서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

Vision-32004.07.26 19:00조회 수 1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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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때 아지트가 화장실이였는데-_-;;

그런거 신경 안쓰고 살았지용, 훔...제 친구중 어떤애는 화장실 문이 없는곳에서도 쌋는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리현상인데 참으면 되나요~ 학교에서 못싸겠다라는 사람들 쬐끔 이해가 안됨ㅋ;


>제친구가 쉬는시간에 속이 아주 않좋았는지 화장실로 뛰어가더군요 --;; 참고로 그녀석 반이 복도 중간이여서 화장실까지 가는 거리가 좀 멀죠 열심히 뛰어가다가 갑자기 멈춰 서더니만은 몸을 살짝 부르르르 떨대요 -=-;;;;;
>그러면서 긴 하복바지 밑으로 굵다란 똥덩어리가 --;;; 툭하고 떨어지는대 애들 다보고 웃고 난리났죠 --;;; 그녀석 바로 가방싸들고 집에 가버리던대 괜찮을려나 --;;
>암튼 보는 우리는 정말 웃겼다는... 똥이 바지에 걸리는것도 아니고 깔끔하게 툭하면서 바닥에 떨어지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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