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을 교환 할때 가능하면 체인링과 스프라케도 함께 교환 하라고 권장 합니다.
체인이 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전거 타시는분들 중에는 체인을 영구히 쓰는것인줄 아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수시로 정비 하여 교환주기를 잘 체크 하여야 하며, 부품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장사 하기위해 부품 수급이 원활치 못했지만, 요즘엔 잘 될텐데요.






>입문한지 몇달 안된 초보입니다....
>입문용 중고로 시작하여
>며칠전 체인을 점검한 결과 늘어나 체인을 바꿨더니 오르막에서 헛도는 사태가 발생하여
>결국 스프라켓까지 큰맘먹고 바꾸었는데(XT급으로 모두 8만 5천원 소요)
>크랭크에 대해 물어보다 우리나라 부품사정을 알게되었고 MTB에 조금 회의가 생깁니다...
>
>체인링 중간(32T)가 잘 걸리지 않아서 바꿔볼려 했더니
>체인링은 XTR급 이상만 낱개 수입한다네요....
>
>그리하여 그나마 저렴한 LX급으로 크랭크와 비비를 소개하며 12만원을 얘기하는데...
>
>건강과 절약을 위해 시작한 자전거가 이렇게 불합리할 줄이야....
>정말로 개선을 요하는 사항이 아닌지요...
>
>그리고 왈바 회원님들....
>체인을 제때에 갈아주세요....
>2만원대 체인 제때에 안갈면
>스프라켓, 크랭크..(합쳐 20만원 가량) 갈아야 할지도 모르거든요...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