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가요.
클릿이 마모되어 헐거워 진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타임 카본과 959를 쓰는데 클릿신발을 신으면 959가 편하고 같이 쓰기는 접촉 면적이 좀 넓은 타임이 좋은것 같네요.
요즘은 고수부지 출퇴근도 밤 10시 넘어도 사람이 많고 비켜주지 않고 자전거 타기 너무 힙듭니다. 어제도 길을 비켜 주기는 커녕 갑자기 막아서는 것 같아 꽈당 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은 타임 + 운동화로 결정 했습니다.
클릿이 마모되어 헐거워 진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타임 카본과 959를 쓰는데 클릿신발을 신으면 959가 편하고 같이 쓰기는 접촉 면적이 좀 넓은 타임이 좋은것 같네요.
요즘은 고수부지 출퇴근도 밤 10시 넘어도 사람이 많고 비켜주지 않고 자전거 타기 너무 힙듭니다. 어제도 길을 비켜 주기는 커녕 갑자기 막아서는 것 같아 꽈당 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은 타임 + 운동화로 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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