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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한 박공익 (십자수님 필독)

박공익2004.07.27 13:40조회 수 1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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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깨살면 소중함을모르지요 저도 그런것같아요 자연을보구 즐기고 하는사람이 돼어야하는데~ 언제쯤오시는지~~ 미리 메일보내주심 전화드릴깨요^^ 참고로 아르바이트시간과 맞추어야 할꺼같은데요~미리 연라주셔요^^




>불쌍하긴요..
>박공익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산좋고 물맑은 청정지역에서 자연이 베풀어 주는 풍요를 느끼며 사시는데..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여기에 길들어져서 떠나지 못하는 사람이
>진짜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
>봉평매밀 막걸리에다 감자전 먹어봤으면..ㅋㅋㅋ
>
>남부군 오대천 "수륙양용" 투어때 연락 드릴께요..ㅎ~
>
>
>>공익인데요!
>>280모임때요
>>괜히 갠델예기를하셔서 맘 뒤숭숭하게 하신건지~ 그래서 아르바이트도 좀더빡새게 하고있지요~ 하루에 3마넌이면 한달이면 90이고 잔차팔구 월급 두달모으면 가능할꺼같은데요 그리고 저에게 넘기셔요~!! 꼭이요~ 안파신다면 어쩔수없지만~파신다면 저에게 ~^^ 9월5일까지 열심히 모아볼랍니다!  
>>요즘박공익의 사는모습!~~
>>아침 8시에 기상
>>9시까지 초등학교에 출근
>>오후 5시까지 근무
>>오후 6시 아르바이트 출근
>>다음날 3~4시사이 아르바이트 퇴근
>>4시~5시 왈바 들어와서 30분정도 둘러봄
>>그리고 다시
>>아침 8시~
>>
>>피곤함에 연속~자고싶은데~~
>>맞아 280 뒷풀이사진은요 이번주중으로 시간내서 올릴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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