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방금 기사 보고 쓸려고 했는데 벌써 올리셨군요. ^^

부시가 MTB를 탄다는 것이 좀 기분 나쁘네요.

싫어하는 사람과 같은 문화를 공유한다는 것이 기분 나쁘다는거죠.

어떻게 보면 부시가 바보스럽기도 하네요.

한나라의 보스가 무책임하게 너무 자주 다치니까요.

명이 지나치게 긴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분 생각처럼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빨리 세상을....

혹시 모르죠. 우리나라 말에 욕 많이 먹는 사람은 오래산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