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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한살 많아 질수록...

treky2004.07.27 13:38조회 수 2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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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젊을때는..그저. 값싸고 많이주는대가 짱이였는대...

슬슬 바뀌는군요..
요즘은..어디 좀 맛난대 없나? 하고 돌아 다니는군요..
맛집 정보도 들여다 보고...흠....
그래도 주머니가 허전하니...두어달에 한번꼴로.....
친구들 끼리 모셔서....가는군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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