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_-; 황당한 아주머니.

zizonkkm2004.07.27 15:42조회 수 245댓글 0

    • 글자 크기


벌써 갔다왔나? 다음에는 이런 코스로 가봐라 대덕사갔다가 오프로드로 가지말고 다시 케이블카 타는곳 으로내려와서 은적사로 가는도중에 다운힐 코스로 쭉내려가면 무슨 기념 관인가? 거기로 쫌내려가면 큰호수위에 다리 있잖아 그 다리를 건너서 쭉 가면 통신대 가는길 있잖아 통신대는 올라가지말고 한솔이랑 나랑 옛날에 신천가기 전에 약간 스피드 내면서 산책로로 달리면서 다시 신천 가는길 있거던 글로가서 신천 한바 퀴 쭉 돌고 집으로 골인 ..!
컨디션 좋을 때 해라 OK?몸살 나거나 알배길라 ..오늘 너희들 봐서 반가웠다 ..나도 잔차만 있었다면 너희 들이랑 갈걸 ㅎㅎ 쫌 (섭섭 했다?)유유히 가서..헤헤 나 10월달에 KHS살까 아니면 내년 2월달에 돈더모아서 익스트림26200살까고민 130만원 짜리대이~좋대에~실버색으로 니가좋아하는 ㅋㅋ 빠이
>오늘 친구랑 산에서 내려오다가 어제도같은길로 내려왔었는데
>
>어제는 포기한 곳 2군데를 웨이빽자세로 오늘 성공하였습니다.
>
>2번째곳도 성공하고 턱내려오니까 나는소리가
>
>야!!!!(마귀소리같이) 어디서자전거를타노?
>
>빨리내려서가 ,!! 여기는 울퉁불퉁한데 이런데서 타고가나
>
>위험하게 어쩌고저쩌고(옆의 아저씨한테 말하는소리)
>
>이러고 그냥 네네하고 나왔습니다. 아저씨는 웃으시며 부드럽게
>
>어디로올라왔노?? 하고 좋은질문만하시는데.. 그아주머니는 참-_-.
>
>저는 남의일이 이렇게 신경쓰는거싫어하는데,,, 안전을위해 잔소리해주시는건
>
>감사한데 목소리도 마귀처럼하고 소리지르고 그런게 화가나네요.
>
>
>그리고 다내려오니까 친구는 저위에있어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조금먼곳에서)
>
>친구도 다내려오니까 제한태 했던소리로 똑같이 친구한테소리치더군요
>(큰소리로해서 멀리서도 다듣김 -_-)
>
>친구한테도 어쩌고하시고 끝난뒤 저한테로왔는데
>
>이러셨답니다.
>
>"산악자전거도아니고 기어자전거타고 이런데를오나?"
>
>참나 어이가 없네요.
>
>아무리 입문용 (친구꺼는 아발란체2.0 제거는 얼라이트1000 )
>
>이라지만 산악자전거인데 누구 약올리는지..
>
>보기만해도 타야검고 굵고 앞샥도 특이(부츠가없어서)한데 몰라보다니
>
>황당하고도 화가나네요.
>
>
>산악자전거에 잘모르시면서 그런말을 하시는게 화가났었습니다.
>
>그리고 부드럽게말해도 괜찮은것을 그리 소리친게,,, 산에서였는데-_-
>
>그것도 하나의 소.음.공.해 아닌가요??
>
>다른분들도 돗자리피고 뒷쪽에서 많이 놀고계셨는데..
>
>아무튼 별일아니지만 전 황당하고 화가나서 그냥 올려봅니다-_-;
>
>
>혹시 산악을 한다면 기본적으로(?)듣게되는 잔소리인가요..?
>
>
>


    • 글자 크기
멏지십니다... (by treky) 이렇게 꾸질꾸질한 날은 건전한 생각을 해야 (by mystma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02440 제가 알려드릴게요 eriny 2004.08.21 245
102439 요즘 부산가기가 유행인가요...^^ 소나기 2004.08.20 245
102438 저는 종신보험이었던가.. 한달반 개인병원요양하고 10만원 더받았죠.ㅋㅋ faraway1999 2004.08.17 245
102437 스피너지 사발이 ok911 2004.08.09 245
102436 자중 jomdera 2004.08.07 245
102435 좋은 넘이긴 한데 넘 비싸다는.. 십자수 2004.08.04 245
102434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 시지프스 2004.08.03 245
102433 멏지십니다... treky 2004.08.01 245
-_-; 황당한 아주머니. zizonkkm 2004.07.27 245
102431 이렇게 꾸질꾸질한 날은 건전한 생각을 해야 mystman 2004.07.17 245
102430 파나소닉에서 생산된 티타늄 프레임에 대해서 알고계신분.... hoya19771110 2004.07.13 245
102429 ★ 보이지 않는 위험 ( 부시가 기독교를 만들었다. ) palms 2004.07.10 245
102428 **감 한재성군 100일휴가 나오다 축** 주책소동 2004.07.08 245
102427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로 2004.07.06 245
102426 쌍둥이...후지바이크 ysw1412 2004.07.06 245
102425 삼천리자전거 as 진짜 짜증나요...3 tokang 2004.07.05 245
102424 카카카!! 고쳤습니다... prollo 2004.07.03 245
102423 매순간 깨어있음이... opener 2004.06.30 245
102422 저 봉천동 근처에서 라이딩합니다... prollo 2004.06.27 245
102421 안장이 예술이네요.. 아이수 2004.06.26 2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