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갔다왔나? 다음에는 이런 코스로 가봐라 대덕사갔다가 오프로드로 가지말고 다시 케이블카 타는곳 으로내려와서 은적사로 가는도중에 다운힐 코스로 쭉내려가면 무슨 기념 관인가? 거기로 쫌내려가면 큰호수위에 다리 있잖아 그 다리를 건너서 쭉 가면 통신대 가는길 있잖아 통신대는 올라가지말고 한솔이랑 나랑 옛날에 신천가기 전에 약간 스피드 내면서 산책로로 달리면서 다시 신천 가는길 있거던 글로가서 신천 한바 퀴 쭉 돌고 집으로 골인 ..!
컨디션 좋을 때 해라 OK?몸살 나거나 알배길라 ..오늘 너희들 봐서 반가웠다 ..나도 잔차만 있었다면 너희 들이랑 갈걸 ㅎㅎ 쫌 (섭섭 했다?)유유히 가서..헤헤 나 10월달에 KHS살까 아니면 내년 2월달에 돈더모아서 익스트림26200살까고민 130만원 짜리대이~좋대에~실버색으로 니가좋아하는 ㅋㅋ 빠이
>오늘 친구랑 산에서 내려오다가 어제도같은길로 내려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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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포기한 곳 2군데를 웨이빽자세로 오늘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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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곳도 성공하고 턱내려오니까 나는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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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귀소리같이) 어디서자전거를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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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내려서가 ,!! 여기는 울퉁불퉁한데 이런데서 타고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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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게 어쩌고저쩌고(옆의 아저씨한테 말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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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그냥 네네하고 나왔습니다. 아저씨는 웃으시며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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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올라왔노?? 하고 좋은질문만하시는데.. 그아주머니는 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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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의일이 이렇게 신경쓰는거싫어하는데,,, 안전을위해 잔소리해주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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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데 목소리도 마귀처럼하고 소리지르고 그런게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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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내려오니까 친구는 저위에있어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조금먼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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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다내려오니까 제한태 했던소리로 똑같이 친구한테소리치더군요
>(큰소리로해서 멀리서도 다듣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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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도 어쩌고하시고 끝난뒤 저한테로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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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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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도아니고 기어자전거타고 이런데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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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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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입문용 (친구꺼는 아발란체2.0 제거는 얼라이트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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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지만 산악자전거인데 누구 약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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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타야검고 굵고 앞샥도 특이(부츠가없어서)한데 몰라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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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도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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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에 잘모르시면서 그런말을 하시는게 화가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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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드럽게말해도 괜찮은것을 그리 소리친게,,, 산에서였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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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하나의 소.음.공.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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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돗자리피고 뒷쪽에서 많이 놀고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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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별일아니지만 전 황당하고 화가나서 그냥 올려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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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산악을 한다면 기본적으로(?)듣게되는 잔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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