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입문 6개월...."꽈당"에 대한 압박땜시 쭈욱~~ 평패달만 고집하다 드뎌
클립으로 바꾸고 조심스레 시승해본 결과....쩝...
잔거타기가 두려워지네여... 마치 어렸을때 학교운동장에서 열심히 전차질 배우고 처음 교문을 나섰던(떨리는....) 느낌이랄까...
10M 앞에 자동차나 아이들이라도 보이면 미리부터 가슴이 쿵쾅쿵광 뛰네여...
회사끝나고 동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마음 먹은것 만큼 쉽게 익숙해 지지가 않네여(사실 어제가 첫 연습이었습니다.)
엄살일지 모르겠지만 행복했던 전차질이 이젠 압박전차질로 변해버린거 같습니다(벌써 한번 "콰당"했읍죠....ㅋㅋ)
4년전 처음 면허따고 도로연수 나갈 때의 압박감과 긴장감이 생각나는군요..
클립으로 바꾸고 조심스레 시승해본 결과....쩝...
잔거타기가 두려워지네여... 마치 어렸을때 학교운동장에서 열심히 전차질 배우고 처음 교문을 나섰던(떨리는....) 느낌이랄까...
10M 앞에 자동차나 아이들이라도 보이면 미리부터 가슴이 쿵쾅쿵광 뛰네여...
회사끝나고 동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마음 먹은것 만큼 쉽게 익숙해 지지가 않네여(사실 어제가 첫 연습이었습니다.)
엄살일지 모르겠지만 행복했던 전차질이 이젠 압박전차질로 변해버린거 같습니다(벌써 한번 "콰당"했읍죠....ㅋㅋ)
4년전 처음 면허따고 도로연수 나갈 때의 압박감과 긴장감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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