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경시내 한바퀴돌고 흑묻혀서 온다고요.? "

한국 세관원 핫바지 아닙니다.

그리고 동경시내 일주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上野(우에노) 공원에 가서 짬푸한번 하는게 났지..

그래도 세관원 눈치 빠릅니다.

본인이 경험잡니다.



>일반 소비자는 그냥 들고 들어오면 됩니다.
>단 일본에서 조립한 후 동경 시내 일주한 후 바퀴에 흑좀 묻혀오시면 뭐 오케이구. 자전거만 사러가지마시구 관광 겸해서 가세요. 라이더 님들이 점점 더 똑독해지니 국내 샾들 이제 바가지 가격 안통할겁니다. 남대문 동대문 일본사람 바글거리는 이유를 아세요. 관광겸 좋은 물건 싸게 사가려고 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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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가+운임= 000 X 부가세(10%)=잔차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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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FTA 체결되면 관세가 없어지게 되고, 수입자동차의 경우 7% 가격하락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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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모사의 모델을 인터넷 상점에 올라온 가격으로 비교해 보면.
>>> 모델_ 한국_ 일본_
>>> NRS3 117만  085만(08.0만엔)
>>> NRS2 220만  147만(13.8만엔)
>>> NRS1 360만  254만(23.8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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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1: 환율 1엔=107원)
>>> (주2: 일본 http://www.cso.co.jp/bikeshop/giant/mtb/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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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송비 정도가 문제가 될것 같은데, 일본에 왔다갔다하는 친구나 친척한테
>>>부탁하면 운송비 걱정도 없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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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이나 오토바이의 경우 환경 검사비가 들지만, 자전거는 매연 나오는 것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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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칠레 FTA통과 될때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 한일FTA에는 취미와 연관되어서 체감할수 있는 변화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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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안에 일본과 싱가폴과 FTA할꺼라는 소식이 사실로 진행된다면, 6개월 안에 현실화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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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노부품도 전체적으로 관세만큼 저렴해 질것 같고.
>>> 일본에 비해서 거품이 조금 있는 품목들도 가격하락이 될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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