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천이나 사람 많은곳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기돈으로 길깐것도 아니면서
호루라기 불어제끼면서 인상쓰고 타는 사람들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자기길을 막는게 아니고
자신이 그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라는걸 인식하고
그렇게 그런곳에서 빨리 다니고 싶으면
그냥 차도로 다시시기를 요망하게 되네요.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해도 자전거만 다니게 되있는건 아닙니다.
보행자겸용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자전거를 타면
보행자를 보호 해야 합니다.
사람 많은곳에서 과격한 주행을 하겠다는것은
순전히 자신으 천박함을 표현하는것 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기돈으로 길깐것도 아니면서
호루라기 불어제끼면서 인상쓰고 타는 사람들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자기길을 막는게 아니고
자신이 그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라는걸 인식하고
그렇게 그런곳에서 빨리 다니고 싶으면
그냥 차도로 다시시기를 요망하게 되네요.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해도 자전거만 다니게 되있는건 아닙니다.
보행자겸용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자전거를 타면
보행자를 보호 해야 합니다.
사람 많은곳에서 과격한 주행을 하겠다는것은
순전히 자신으 천박함을 표현하는것 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