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뿐만이 아니라 체인이 끊어져도 난감하죠....
일요일날 친구랑 라이딩하다가 친구의 잔차가 중량천에서 체인이 뚝~
친구의 난감해 하는 모습..흐흐 (체인이 끊어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는지...)
하지만, 항상 저는 스페어 튜브와 예비 체인까지 베낭에 가지고 다님으로
친구한테 큰소리 치면서 " 짜샤~ 그 따우로 변속하니깐, 끊어지지 이 쌩초야~"
생색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돌아오는데 로드바이크를 잡고 달리기는 하시는 분 발견..
그분도 역시 체인이 끊어졌더군요...봐서는 20~30km는 뛰셔야 할 것 같던데..
(지금 생각하니 도와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군요..)
일요일날 친구랑 라이딩하다가 친구의 잔차가 중량천에서 체인이 뚝~
친구의 난감해 하는 모습..흐흐 (체인이 끊어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는지...)
하지만, 항상 저는 스페어 튜브와 예비 체인까지 베낭에 가지고 다님으로
친구한테 큰소리 치면서 " 짜샤~ 그 따우로 변속하니깐, 끊어지지 이 쌩초야~"
생색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돌아오는데 로드바이크를 잡고 달리기는 하시는 분 발견..
그분도 역시 체인이 끊어졌더군요...봐서는 20~30km는 뛰셔야 할 것 같던데..
(지금 생각하니 도와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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