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도 멋지게 하고, 설계와 정밀도를 매우 높여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우선 고가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이 부족한 상태에서 제품에 대한 위험부담까지 떠안고 대중적인 부품부터 만들어서는 경제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는 국내 자전거 제조사들과 협력관계를 만들어 기본사양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 시장성을 키워갈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가격대 성능비보다는 가격대 품질로 제품을 만들어 승부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선뜻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란 쉽지 않겠죠?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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