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입상 마진등이 다 마케팅 비용입니다.

팔지 못팔지 알지도 못하는 상품..내 사 놓고..재고 쳐지는거 까지..

그게 다 브렌드 런칭 비용이고, 마케팅 비용이죠..

글쎄요..소량 고급품을 시작으로 한다..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죠..

하지만..고가품의 기준은 가공의 정밀도나 소재의 고급성도 필요하겠지만.

브렌드 밸류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시각에서 만만치 않을 겁니다.

차라리 국내에 얼마 팔고 하는것보다.

OEM으로 외국에 먼저 조금씩 팔다가 국내에

파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일단은 국내 MTB시장을 보고 사업을 한다 특히 제조업은

상당히 위험한 도전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High risk에 High return도 아닌..

...

넓게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