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당탕 굴렀는데...
낌새가 이상해서 고개를 푹 숙였더니.. 앞으로 발라당 한번 텀블링해서..
그대로 대짜로 철퍼덕..
다행이 날르던 힘에 저항 안하고 그대로 따라 굴러서.. 머리부터 떨어졌음에도..
목에는 이상이 없네요..
목뼈라도 부러질 상황이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속도계 마운트 박살나고...
선글래스 날아가서 못찾겠고...
페달은 덜거덕 거리질 않나...
뒷주머니에 넣었던 디카는 가방을 빵빵하게 맨 덕에 멀쩡했군요..
등쪽은 완전히 가방이 보호해줘서 대짜로 철퍼덕 했음에도 별로 다친데는 없네요..
내려오는 길에 한 번 더 처박혀서 무릎 파이고..
팔꿈치 까지고...
그나저나.. 디카..
첨에 샀을때는 짱 좋더니..
요즘은 왠지 삐리리~~ 확대하면 노이즈도 많고.. 먼거리는 거의 쥐약이군요..
바꾸러면 돈들어가는데... 사표내놓은 상태라.. 쩝...
한동안 써야 겠군요..
낌새가 이상해서 고개를 푹 숙였더니.. 앞으로 발라당 한번 텀블링해서..
그대로 대짜로 철퍼덕..
다행이 날르던 힘에 저항 안하고 그대로 따라 굴러서.. 머리부터 떨어졌음에도..
목에는 이상이 없네요..
목뼈라도 부러질 상황이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속도계 마운트 박살나고...
선글래스 날아가서 못찾겠고...
페달은 덜거덕 거리질 않나...
뒷주머니에 넣었던 디카는 가방을 빵빵하게 맨 덕에 멀쩡했군요..
등쪽은 완전히 가방이 보호해줘서 대짜로 철퍼덕 했음에도 별로 다친데는 없네요..
내려오는 길에 한 번 더 처박혀서 무릎 파이고..
팔꿈치 까지고...
그나저나.. 디카..
첨에 샀을때는 짱 좋더니..
요즘은 왠지 삐리리~~ 확대하면 노이즈도 많고.. 먼거리는 거의 쥐약이군요..
바꾸러면 돈들어가는데... 사표내놓은 상태라.. 쩝...
한동안 써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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