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보다 먼저 비슷한 코스로 목포까지 갔었는데 약 1400키로 정도 되더군요.
하루 100키로 남짓....
전 텐트에서 잤는데, 모기약이 필요합니다.
강원도지역에선 계곡가 야영이 좋았고,
도심지에선 학교가 좋더군요.(방학중)
수돗가와 화장실이 있어서.....
저도 처음 출발할땐 교회등을 생각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도로 라이딩, 안전운행 하시고
값진 여행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멋진 분 같아서 만나뵙고 싶기도 하고요....
저는 31일 오전 7시에 서울을 출발하여(차량이동)
양양에서부터 쟌거 투어 합니다.
혹 44번 국도에서 만나게 되면 인사 드리지요.
밑의 마니님 글을 보니 생각 나는군요.
경험담이니 참고 하시라고....
새벽에 동이 트면 바로 출발하고
한낮에는 낮잠을 반드시 잤습니다.(점심식사후)
어두워지면 예정 목적지까지 못가더라도
그자리에 텐트 쳤었습니다.
하루 100키로 남짓....
전 텐트에서 잤는데, 모기약이 필요합니다.
강원도지역에선 계곡가 야영이 좋았고,
도심지에선 학교가 좋더군요.(방학중)
수돗가와 화장실이 있어서.....
저도 처음 출발할땐 교회등을 생각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도로 라이딩, 안전운행 하시고
값진 여행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멋진 분 같아서 만나뵙고 싶기도 하고요....
저는 31일 오전 7시에 서울을 출발하여(차량이동)
양양에서부터 쟌거 투어 합니다.
혹 44번 국도에서 만나게 되면 인사 드리지요.
밑의 마니님 글을 보니 생각 나는군요.
경험담이니 참고 하시라고....
새벽에 동이 트면 바로 출발하고
한낮에는 낮잠을 반드시 잤습니다.(점심식사후)
어두워지면 예정 목적지까지 못가더라도
그자리에 텐트 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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