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휘거나 짱구지거나 변형되적 없습니다.
5천키로 정도 탄거같은데...
주로 싱글에서 많이타고, 얌전하게만 타는것은 아닌데...
>저의 애마와 만난지도 어언 1년이 되가네요
>업글에 심취해 가장먼저 질렀던 618 림...
>숱한 휠빌딩에 고생도 많이 했는데
>어제 내리막에서 20정도 밟다가 갑자기 턱이 보여 뛰었지만 이미 뒤가 부딪혔지요....평소에도 그런경험이 있었고 눈으로 보니 좌우로 별로 흔들리지 않아서 집에가서 살짝 잡아야지 했는데 이게 왠걸...짱구가 났습니다
>짱구나서 어찌해도 못하겠길래 실력좋으신분은 가져가시면 살려낼수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직거래 장터에 올려봤죠....618 2만원에 판다니까 금방 연락 오더군요 ^^; 어떤분이 림이 먹었냐고 하시길래....전 사실 먹었다..는 거는 림 표면이 심하게 긁힌 상태를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짱구가 바로 그거더군요....짱구나서 못 사시겠다길래 판매글 지우고 찬찬히 살펴보니 금이 가 있더군요.....혹시라도 팔았으면 후회 엄청할뻔 했습니다...
>
>다운그레이드되어..MACH1 M350림을 주문하고 근 6개월만에 니플을 빼기 시작했습니다...다 빼고 림을 보니 스티커 붙는부분(용접부) 가 잘.려 있더군요....헉 -_-; 여태까지 스포크가 잡아줘서 금간채로 버텼나봅니다...그 상태로 어제 10키로 이상 탄걸 생각하니.....
>
>스티커를 떼어내니 림이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더군요....
>제 자전거 부품중에 처음으로 부서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기분이 찡 하네요.....
5천키로 정도 탄거같은데...
주로 싱글에서 많이타고, 얌전하게만 타는것은 아닌데...
>저의 애마와 만난지도 어언 1년이 되가네요
>업글에 심취해 가장먼저 질렀던 618 림...
>숱한 휠빌딩에 고생도 많이 했는데
>어제 내리막에서 20정도 밟다가 갑자기 턱이 보여 뛰었지만 이미 뒤가 부딪혔지요....평소에도 그런경험이 있었고 눈으로 보니 좌우로 별로 흔들리지 않아서 집에가서 살짝 잡아야지 했는데 이게 왠걸...짱구가 났습니다
>짱구나서 어찌해도 못하겠길래 실력좋으신분은 가져가시면 살려낼수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직거래 장터에 올려봤죠....618 2만원에 판다니까 금방 연락 오더군요 ^^; 어떤분이 림이 먹었냐고 하시길래....전 사실 먹었다..는 거는 림 표면이 심하게 긁힌 상태를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짱구가 바로 그거더군요....짱구나서 못 사시겠다길래 판매글 지우고 찬찬히 살펴보니 금이 가 있더군요.....혹시라도 팔았으면 후회 엄청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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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그레이드되어..MACH1 M350림을 주문하고 근 6개월만에 니플을 빼기 시작했습니다...다 빼고 림을 보니 스티커 붙는부분(용접부) 가 잘.려 있더군요....헉 -_-; 여태까지 스포크가 잡아줘서 금간채로 버텼나봅니다...그 상태로 어제 10키로 이상 탄걸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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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떼어내니 림이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더군요....
>제 자전거 부품중에 처음으로 부서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기분이 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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