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는 장거리... 정말 힘드네요
그것두 혼자서...
동수원에서8시 출발
오후 7시30분에 홍천에 도착
홍천까지 11시간 정도 걸렸으니 엄청 느리지요^^
양평 가는 터널 무섭습니다...
여관잡고 샤워하고
잠이 들어 버렷습니다
일어나니11시
배가 고파 깼습니다
식사하고 피씨방에서 올립니다
내일은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여기까지 오는데
하남에서 싸이클타시는한분
타시는분 다섯분보고엠티비단체로
팔당대교 건너서 잔차타시는분 한분
(뽀대 죽이던데요 잔차,복장특히 허벅지ㅎㅎ)
모두 반대편에서 보앗구
그외엔 한분두 못 뵈었습니다
외롭네요^^
엄청나게 덥습니다
오다가 그냥 강물에 두번이나 머리까지 풍덩 들어 갓습니다
더우니까 체면이고 뭐고 없습니다
옷 젓은체로 달리면 시원하고 또 금방 마릅니다
내일이 걱정입니다
인제 속초....
에고 모르겠다
힘들면 또하루 인제에서 자든지
그것두 혼자서...
동수원에서8시 출발
오후 7시30분에 홍천에 도착
홍천까지 11시간 정도 걸렸으니 엄청 느리지요^^
양평 가는 터널 무섭습니다...
여관잡고 샤워하고
잠이 들어 버렷습니다
일어나니11시
배가 고파 깼습니다
식사하고 피씨방에서 올립니다
내일은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여기까지 오는데
하남에서 싸이클타시는한분
타시는분 다섯분보고엠티비단체로
팔당대교 건너서 잔차타시는분 한분
(뽀대 죽이던데요 잔차,복장특히 허벅지ㅎㅎ)
모두 반대편에서 보앗구
그외엔 한분두 못 뵈었습니다
외롭네요^^
엄청나게 덥습니다
오다가 그냥 강물에 두번이나 머리까지 풍덩 들어 갓습니다
더우니까 체면이고 뭐고 없습니다
옷 젓은체로 달리면 시원하고 또 금방 마릅니다
내일이 걱정입니다
인제 속초....
에고 모르겠다
힘들면 또하루 인제에서 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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