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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시겠읍니다

수리산사랑2004.07.29 10:33조회 수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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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끼님 왈바에서 웃음거리를 제공하시고 생활의활력을 주시는 분인데 소중한것을 잊으셨군요
저같은경우에는 5년10년15년 주기로 마누라랑 같이 커풀로 선물을 하거든요
의미있는 커풀로 새로운마음으로 선물을 해주심이 마누라를 사랑하는 의미가 더있지았나하네요
참고로 마누라도 잔거타는데 요즘조금쉬고있음다
기회가되시면 수리산한번 놀러오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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