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지는 못할 망정 아무 의식없이 버리다니....
자동차 타면서 창문너머 떡 하니 팔올려 놓고 담배 피우고 가다가 담배 꽁초 던지는 인간들 정말 싫습니다.
자동차에 있는 재털이는 악세서리인지 줍지 않을거면 버리지도 말던지...
더 심한 인간은 재털이를 길바닥에다 정차중에 버리는 *종도 있더군요.
여자들은 화장발 고치고 휴지 버리고...
이런거 카메라로 찍어서 신고하면 벌금 10만원 정도 부과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저의 마누라도 가끔 그러다가 저한테 무지 혼나는데 나중에는 딸네미가 그대로 배운다는 겁니다.
얼마나 슬픈 현실 입니까?
모두 반성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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