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출근길에 잔차 타고가는분이 보여 흐믓했습니다
근데 잔차 탄채로 물 마시더니 펫트병을 길가에 냅다 버리고 가더군요
아침 9시 56분 타워호텔 앞입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세련된 유니폼에 멋진 잔차타고 이러지 맙시다.
잔차 유니폼도 예비군복과 같아지나요
에휴........
근데 잔차 탄채로 물 마시더니 펫트병을 길가에 냅다 버리고 가더군요
아침 9시 56분 타워호텔 앞입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세련된 유니폼에 멋진 잔차타고 이러지 맙시다.
잔차 유니폼도 예비군복과 같아지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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