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답답한 법의 경직성

mystman2004.07.29 15:31조회 수 348댓글 0

    • 글자 크기



법의 경직성이 새삼 느껴지는군요.
6살 어린이면 유치원 다니는 미성숙,미판단아인데
성인과 동일하게 법을 적용하고 있군요. 크게 잘못된 것이지요.
법을 논하고 법을 다루는 분들께서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1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1
188113 treky 2004.06.08 278
188112 ........ 2001.04.30 258
188111 ........ 2001.05.01 259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9
188108 ........ 2001.03.13 248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4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7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6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4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