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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면서도 놓지 않을 너-벡친스키- 가슴 뭉클...

청아2004.07.29 21:21조회 수 5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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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해지면서
한없는 안타까움속에 빠져들게하는 사진이네요..

두사람의 관계가..부부일지 아니면 부녀간일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숭고한 사랑의 한 단면이네요..





>잿더미처럼 몸을 녹이는 뜨거운 용암 불구덩이 안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어떤 고통속에서도 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기에 저 두사람은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겠네요.
>
>[폼페이 화산 유적에서 발굴된 두남녀]-벡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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