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곳으로의 라이딩이 두려운 이유는
지뢰와 멧돼지 때문입니다.
옛날 유적지 조사하러 다닐 때 고성군과 인제군을 넘나들면서 길 아닌곳도 많이 다녔는데, 한국전 동안과 그 후 살포한 지뢰가 유실되어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닌다는 점 때문에 신경이 곤두섰었죠.
또한 멧돼지, 대부분은 피해가지만 첩첩 산중에서는 영역을 침범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뭐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걍 튀어야죠, 용수철처럼.....
강원도 에서는 사람들의 최근 흔적이 없는 곳이라면 가능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뢰와 멧돼지 때문입니다.
옛날 유적지 조사하러 다닐 때 고성군과 인제군을 넘나들면서 길 아닌곳도 많이 다녔는데, 한국전 동안과 그 후 살포한 지뢰가 유실되어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닌다는 점 때문에 신경이 곤두섰었죠.
또한 멧돼지, 대부분은 피해가지만 첩첩 산중에서는 영역을 침범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뭐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걍 튀어야죠, 용수철처럼.....
강원도 에서는 사람들의 최근 흔적이 없는 곳이라면 가능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