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퇴근길에 몇번 다녔던 남산을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만난 동해님 불나방님 그리고 한분은 누굴까?(^^;;) 넷이서 전에 가본적 없는 길로 해서 타워 아래까지 콜라 한캔 마시고 마포로가서 파전 하나에 막걸리 ㅎㅎㅎㅎ
오늘은 가본적 없는 길로만 다녀서 새로운길을 알게 되어서 좋구
기분도 꾸리꾸리했는데 기분전환도 되고~~~
회사에서 일이 꼬여서 기분이 다운 되었었는데 땀내고 나니 시원하네요
오늘은 가본적 없는 길로만 다녀서 새로운길을 알게 되어서 좋구
기분도 꾸리꾸리했는데 기분전환도 되고~~~
회사에서 일이 꼬여서 기분이 다운 되었었는데 땀내고 나니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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