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별로 덥다고 느껴지지 않길래...
썬크림 바르기 귀찮아서 점심 먹고 한시간 조금 못 탔는데 져지 벗어 보니까 살이 훌라당 익어 버려서 새까맣게 그을려서 깜짝 놀라서 제 눈을 의심 했네요.
얼굴도 쿤타킨테처럼 그을렸고.... ㅠ.ㅠ
눈도 아프네...
긴팔 져지를 살걸... 후회 되네요.
낼은 오후 늦게 저녁 나절에 타야쥐...
휜님 모두덜 맛 없는 더위 먹지마셈.
썬크림 바르기 귀찮아서 점심 먹고 한시간 조금 못 탔는데 져지 벗어 보니까 살이 훌라당 익어 버려서 새까맣게 그을려서 깜짝 놀라서 제 눈을 의심 했네요.
얼굴도 쿤타킨테처럼 그을렸고.... ㅠ.ㅠ
눈도 아프네...
긴팔 져지를 살걸... 후회 되네요.
낼은 오후 늦게 저녁 나절에 타야쥐...
휜님 모두덜 맛 없는 더위 먹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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