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한강에서 당해봤지만..

wyvern942004.07.31 10:47조회 수 277댓글 0

    • 글자 크기


순간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으니 대략 난감하죠.

파란불에 횡단보도 건널때, 중간에 턱 걸쳐있는 차를 만났을때의 짜증과 비슷하더라구요..

그정도 라이트 쓰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의 매너도 알고 계실텐데...쩝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0
188076 raydream 2004.06.07 387
188075 treky 2004.06.07 362
188074 ........ 2000.11.09 174
188073 ........ 2001.05.02 187
188072 ........ 2001.05.03 216
18807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0 ........ 2000.01.19 210
188069 ........ 2001.05.15 264
188068 ........ 2000.08.29 270
188067 treky 2004.06.08 263
188066 ........ 2001.04.30 236
188065 ........ 2001.05.01 232
188064 12 silra0820 2006.02.20 1564
188063 ........ 2001.05.01 193
188062 ........ 2001.03.13 226
18806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4
18806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5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8
18805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1
18805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