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내요^^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고하니~~ >지금도 하나 먹고 있네요.. 1/3은 처형한테 드리고.. 한 열개 어제 저녁때 삶았는데.. 아침에 먹어도 쫀득쫀득한게 맛있군요.. ^^ > >공익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