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도로를 타고 다니다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워낙 사람들이 많다 보니 별별 인간군상들이 다 있다 할 수 있겠지만 횡대로 도로 다 막고 걸어다니는 건 예삿일이고
아주 도로위에 여러명이 다리 쭉 뻗고 퍼질러 앉아 쉬고 있지를 않나.(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눈치도 안 보일까) 이런 사람들 보면 심지어 일부러 다친 다음에 치료비 뜯어 먹으려는 족속들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자전거 오는 거 뻔히 보면서도 길 가로막고 유턴을 하지를 않나.
그 외 말로 다 할 수가 없을 정도죠.
계몽이 안 돼서 일까요.
하루 40km 정도 타면 2~3번은 꼭 사고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잔차도로 계몽운동이라도 펼쳐야 될 판.
워낙 사람들이 많다 보니 별별 인간군상들이 다 있다 할 수 있겠지만 횡대로 도로 다 막고 걸어다니는 건 예삿일이고
아주 도로위에 여러명이 다리 쭉 뻗고 퍼질러 앉아 쉬고 있지를 않나.(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눈치도 안 보일까) 이런 사람들 보면 심지어 일부러 다친 다음에 치료비 뜯어 먹으려는 족속들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자전거 오는 거 뻔히 보면서도 길 가로막고 유턴을 하지를 않나.
그 외 말로 다 할 수가 없을 정도죠.
계몽이 안 돼서 일까요.
하루 40km 정도 타면 2~3번은 꼭 사고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잔차도로 계몽운동이라도 펼쳐야 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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