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종종 있습니다. 제가 좀 확대해석을 해서 생각을 해본다면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그 연령과 상관없이 지각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교육 제도가 엉망이고 사회 분위기가 개판이라

저런 사람들이 생겨난 거라 생각하고 삽니다. 다음은 도로상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경우의 케이스입니다.

<인라이너>
1) 전방 동일 차선에서 미숙한 감각으로 손을 휘저으며 갸우뚱 갸우뚱...
2) 전방 동일 차선에서 미숙한 능력으로 정지를 하는 경우...
3) 전방 반대편 차선에서 잔차가 달려옴에도 불구하고 어설프게 U턴 하는...
4) 전방 전차선을 가로 막고 다수의 사람들이 점유하는 경우...
5) 고속으로 그룹지어 주행하며, 소리를 질러디며 타인들을 위협하는...
6) 등등등...

<일반시민>
1) 부모의 관심밖의 혼자 도로에서 다니는 모든 아이들...
2) 전차선을 점유하며, 걸어가는 사람들...
3) 걸어가며 무턱대고 좌, 우측으로 선을 펴는 사람들...
4) 해당 차선에 달려오는 물체를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튀어 나오는...
5) 등등등...

등등등... 인간들 없을 때 나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중랑천 잔차도로 35km 주행하면서 급브레이크만 4번 평균 속도 향상 포기, 황당한 사람들 다수 접함,새벽에 나가면 사람들 없어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