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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eriny2004.08.02 01:19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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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쿠쿠



>태풍이 어서와서 비만 시원하게 뿌려주고 갔으면 좋겠네요.
>너무 더워서..이거참.. 오늘 저녁에 비 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
>비 온뒤. 무지개를 보며 달리고 싶습니다.ㅡ.ㅡ
>---------------------------------------------------------
>
>아래는 베타뉴스라는 커뮤니 사이트인데요.. 종종 들르는 사이트입니다.
>
>보니. 남녀평등..... 여자도 군대 의무적으로 가야 한다는 뭐 그런
>내용으로 나온거 같은데..
>
>
>http://betanews.net/home/read.html?table=com_free&num=21720&no=39819&depth=0
>
>- 저의 입장은 그래요...
>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은 아니지만... 임진왜란때.. 여자들도.치마에..
>돌덩어리랑..  팔팔 끓는 물로. 싸웠잖아요.. 남자들처럼. 창.활들고
>직접적으로 싸우진 않았지만.. 국민의 4대의무중의 하나인.
>국방의 의무에.. 보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이라고 나와있죠.
>
>대한민국 남자라면이 아니라.... 국민!.. 남자나.여자나 이 의무에 대해서는
>이행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그렇다고 남자들처럼. 총 들고 탱크들고 싸우라는 것은 아니고..
>
>남자들은 2년동안..군대 가듯이. 여자들도. 2년? 1년? 동안이라도...
>간호병으로.. (전시도 아닌터라.. 간호병이 그리 많이 필요없겠지만..
>유사시를 대비해 특기병으로..ㅡ)..
>
>요즘 돈내고.. 유격훈련 극기훈련 하는데.. 4주동안. 의무적으로.
>모든 국민은 훈련을 받게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고요..
>뭐하러 돈 내고.. 그런 훈련 받습니까?.. 군대 4주훈련 받으면..
>다 시켜 주고..공짜고..밥주고..잠 재워 주고..^^
>
>요즘.. 헝그리 정신이 사라진듯 싶네요.. 70년대.. 너도 나도 새마을운동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발전 시켜 왔지 않습니까?
>
>독일로 간 광부들.. 다큐보셨습니까?..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는데..
>
>요즘 여자들은. 그런걸 모릅니다. 저도 나이는 아직 30은 안됐지만....
>저 역시. 그런 배고픔을 직접 겪어보지 못했기에.. 모를지도 모릅니다.
>
>암튼. 각설하고...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
>젊어서. 자전거 한대 딸랑 가지고. 전국일주 하듯이..
>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에 동참시키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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