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5년전(제 나이 46세) 일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처음 어른용 자전거를 탈 때
프레임의 다이아몬드 사이로 오른 쪽 다리를 집어넣고
몸은 자전거 왼쪽에 붙어서 타던 생각이 납니다.
몸은 작고 자전거는 커서 이렇게 탄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의 자전거를 보면서 과연 그렇게 타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네요?
그 이 후 키가 조금 컸을 때는
겨우 안장에 올라타서 페달을 밟는다기 보다는
페달을 차면서 탔습니다.
발이 페달의 밑에까지 닫지 않기 때문에
한 쪽 페달을 위에서 아래로 차고
또 다른 쪽 페달이 올라오면 위에서 아래로 차고...
지금이야 작은 크기의 자전거부터 키가 큰 사람에게
맞는 큰 싸이즈도 나오고
참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처음 어른용 자전거를 탈 때
프레임의 다이아몬드 사이로 오른 쪽 다리를 집어넣고
몸은 자전거 왼쪽에 붙어서 타던 생각이 납니다.
몸은 작고 자전거는 커서 이렇게 탄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의 자전거를 보면서 과연 그렇게 타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네요?
그 이 후 키가 조금 컸을 때는
겨우 안장에 올라타서 페달을 밟는다기 보다는
페달을 차면서 탔습니다.
발이 페달의 밑에까지 닫지 않기 때문에
한 쪽 페달을 위에서 아래로 차고
또 다른 쪽 페달이 올라오면 위에서 아래로 차고...
지금이야 작은 크기의 자전거부터 키가 큰 사람에게
맞는 큰 싸이즈도 나오고
참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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