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만 자전거도로...
요즘 한강뿐만 아니라 지천변도로도 시멘트포장에서 아스파트로 계속 바뀌고 있읍니다.
관리소에서 자전거때문에 바뀌고 있지는 않은걸로 압니다
둔턱도 없애고하는 걸보면 인라인때문에 그런것 같읍니다.
인라인 타시는 분들은 계속 좋아지고 있고
자전거는 점점 퇴색되어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산에서는 등산객에게 밀리고.....
도로에서는 차에게 밀리고
인도에서는 사람에게 밀리고
이래저래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지않을려나...
물론 도로를 만드는 것은 좋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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