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 10년을 타면서 느꼈던부분입니다. 케이블카타는곳에서 시작해서 남산국립극장대극장으로 이어지는 아주 조용하고 호젓한 길이 있습니다.
2차선길인데...여기에서 많이를 달리시는것 같은데요. 저또한 그랬었구요.
이곳이 한때는 차량이 다니는길이었습니다. 관광버스부터 시작해서 묵직한특럭까지요. 언제인가부터 차량진입이 전면금지가 되고 들어가는 초입에는 공익친구들이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런상태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요. (현재1년정도 남산을 안탔습니다.)
초입의 길이 완전히 말뚝을 박아놓은상태가 아니라...
쇠사슬을 밑으로 쳐놓은상태입니다. 언제든 차량은 통과할수 있습니다.
이길이 차량이 못들어오는 길인데... 차랑진입이 금지된상태였는데... 1년에
3-4 번정도는 갑자기 나타나는 차량에 정말 놀랬던적 있었습니다. 몇톤짜리 화물트럭을 비롯해서...갑자기 나타난 경찰차에도 놀랬고. 특히 경찰차 이인간들 사람보호하려면 걷든지 할것이지 차량으로 돌아댕겨서..사람 정말 놀라게만듭니다. 문제는.... 차량이 못들어오는곳이라고해서 역주행을 즐긴다면...
정말 큰일이라는 점이죠. 차량이 못들어오는곳이라 해도... 역주행만큼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커버길에 몇톤짜리 특럭이 부웅~하고 나타날때의 기분은...서로간에 차선을 지키고 타서 부닥칠염려가 없다해서 간담이 서늘합니다... 조심...조심하세요.
2차선길인데...여기에서 많이를 달리시는것 같은데요. 저또한 그랬었구요.
이곳이 한때는 차량이 다니는길이었습니다. 관광버스부터 시작해서 묵직한특럭까지요. 언제인가부터 차량진입이 전면금지가 되고 들어가는 초입에는 공익친구들이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런상태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요. (현재1년정도 남산을 안탔습니다.)
초입의 길이 완전히 말뚝을 박아놓은상태가 아니라...
쇠사슬을 밑으로 쳐놓은상태입니다. 언제든 차량은 통과할수 있습니다.
이길이 차량이 못들어오는 길인데... 차랑진입이 금지된상태였는데... 1년에
3-4 번정도는 갑자기 나타나는 차량에 정말 놀랬던적 있었습니다. 몇톤짜리 화물트럭을 비롯해서...갑자기 나타난 경찰차에도 놀랬고. 특히 경찰차 이인간들 사람보호하려면 걷든지 할것이지 차량으로 돌아댕겨서..사람 정말 놀라게만듭니다. 문제는.... 차량이 못들어오는곳이라고해서 역주행을 즐긴다면...
정말 큰일이라는 점이죠. 차량이 못들어오는곳이라 해도... 역주행만큼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커버길에 몇톤짜리 특럭이 부웅~하고 나타날때의 기분은...서로간에 차선을 지키고 타서 부닥칠염려가 없다해서 간담이 서늘합니다... 조심...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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