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산타본것도 아니고 트라열이 뽀대나서 해보려고 중고삿다가 그냥
처박아두고 고장은 자꾸나고 인도엔 자해공갈단이 넘치고 사람들이 지들이
자전건줄알고 자전거도로랑 인도랑 바꿔다니고 도로는 헬멧살돈도 없고 30m
날아가서 즉사하기도 싫고 신문에선 랜스 암스트롱이 우승햇다곤하지만
자전거가 철티비여도 우승햇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우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에휴.......
드림바이크 가격계산하니 500정도 나오고 예전이엇다면 니오타 반값이네 뭐
하고 지나갓겟지만 잔거는 혼자 500들이는거니 이건 아니다싶고.......
데오레정도면 산타는데 문제없다곤해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에야 솔직히
자기꺼보다 좋음 부럽고 남께 자기꺼보다 후지면 약간의 존심이랄까도 잇고
엔진이 중요하다고 해도 엔진만으론 차는 가지않으니.......에휴......
뭐 이러저러해서 점점 싫어지고 잇습니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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