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 새벽 4시 16분에 너무 더워서 잠에서 께어나 PC앞에
붙어앉았습니다.
잠에 빠지면 좀처럼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너무 더워서리....온 식구들이 모두 끈적끈적한 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군요.
부득이 야밤에도 에어컨을 가동하고서리......
어젯밤에는 할인마트에 끌려다니느라 자전거 운동을 못했는데
이 새벽에 라이딩이나 떠나?
시원한 건 좋은데 올 여름의 전기세 걱정이 앞서네요. 요즘은 거의
풀가동이 되어서리......
선풍기를 주로 쓰시는 분들께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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