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끈적끈적한 밤

mystman2004.08.03 04:16조회 수 313댓글 0

    • 글자 크기



이 시간 - 새벽 4시 16분에 너무 더워서 잠에서 께어나 PC앞에
붙어앉았습니다.
잠에 빠지면 좀처럼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너무 더워서리....온 식구들이 모두 끈적끈적한 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군요.
부득이 야밤에도 에어컨을 가동하고서리......
어젯밤에는 할인마트에 끌려다니느라 자전거 운동을 못했는데
이 새벽에 라이딩이나 떠나?  
시원한 건 좋은데 올 여름의 전기세 걱정이 앞서네요. 요즘은 거의
풀가동이 되어서리......
선풍기를 주로 쓰시는 분들께는 죄송~~



    • 글자 크기
훔친 자전거? 도난자전거? stolen bikes? (by 발바리) 복학생... (by mystma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1
끈적끈적한 밤 mystman 2004.08.03 313
123383 복학생... mystman 2004.08.03 323
123382 고래... 곤잘레스 2004.08.03 294
123381 지금 고래 잡으러 속초로 떠납니다. idemitasse 2004.08.03 462
123380 이 새벽에... jeon7770 2004.08.03 190
123379 이 새벽에... 뽀스 2004.08.03 323
123378 카xx트 티탄... 뽀스 2004.08.03 214
123377 점점 자전거가 싫어지네요.....음....음......음.....에휴....... enigmalsh 2004.08.03 270
123376 85km/h Ellsworth 2004.08.03 438
123375 오옷!@_@) 서방 2004.08.03 365
123374 85km/h cynicalkr 2004.08.03 823
123373 빅스에 전화해서 ... Ellsworth 2004.08.03 302
123372 ㅋㅋㅋㅋ 그러네요.. X 2004.08.03 266
123371 저 떠납니다.. 조금멀리~~~ chaos89 2004.08.03 143
123370 1억과 천만원.. 십자수 2004.08.03 312
123369 똑같다... 울집이랑.. 십자수 2004.08.03 174
123368 아니 엘써쓰 파는 사람이 엘써쓰라는 아이디를 모른다면.. 십자수 2004.08.03 415
123367 혹시 그럼..? 이런경우엔.? kyhybrid 2004.08.03 389
123366 좋은일하시는군여 ^^ 하얀디커프 2004.08.03 169
123365 십자수님이 다~~ 퍼트렸어!!! Ellsworth 2004.08.03 60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