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뭔가 크게 잘못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냥 터줏대감들이 멋대로 "안돼" 하면 그게 법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곤조에 철통 같은 밥그릇 지키기가 우선시 되는 사회 분위기가 고쳐지지 않는 한 이런 행태를 지속될 것 입니다.
그냥 답답해 집니다. 선진국의 자전거 정책이 어떻게 이행되어 가고 있는지 우리나라에서 관심 갖는 정부 당국자 있습니까 ? 자전거와 환경이 공존하는 외국이 부럽습니다. 왈바를 중심으로라도 우리나라 자전거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의견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답답해 집니다. 선진국의 자전거 정책이 어떻게 이행되어 가고 있는지 우리나라에서 관심 갖는 정부 당국자 있습니까 ? 자전거와 환경이 공존하는 외국이 부럽습니다. 왈바를 중심으로라도 우리나라 자전거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의견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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