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평구에서 역삼동 까지 출퇴근을 합니다.
불광천변 도로는 좌측 통행인데 한강변은 우측 통행 입니다.
그리고 불광천변의 분들은 통행이 마구잡이 식입니다.
이게 같은 서울시인데 이리 틀리게 된 이유가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어느분께서 잠실의 기어 다니는 아이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사람이 맣은 불광천길에서 천천이 속도를 낮추고 기다리고 있는데 도로 중앙에서 한 두살밖이 아이를 제 자전거 앞에 밀어 넣은 이상한 아빠 덕분에 순간적으로 페달을 빼지 못해 콰당 넘어 진적도 있습니다. 그냥 그 아빠는 제얼굴 보면서 지나가 버리드라고요.
정말 아빠인지 아니면 무의식 중에 한 행동이라 고려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에서는 통행방법에 대해 시만들께 적극 홍보해 주시고 아무리 벨을 울리고 깜박거려도 좁은길에 3~4명씩 일렬로 다니면서 비켜주지 않은 것은 우리 스스로도 고처야 할 태도 인 것 같습니다.
불광천변 도로는 좌측 통행인데 한강변은 우측 통행 입니다.
그리고 불광천변의 분들은 통행이 마구잡이 식입니다.
이게 같은 서울시인데 이리 틀리게 된 이유가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어느분께서 잠실의 기어 다니는 아이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사람이 맣은 불광천길에서 천천이 속도를 낮추고 기다리고 있는데 도로 중앙에서 한 두살밖이 아이를 제 자전거 앞에 밀어 넣은 이상한 아빠 덕분에 순간적으로 페달을 빼지 못해 콰당 넘어 진적도 있습니다. 그냥 그 아빠는 제얼굴 보면서 지나가 버리드라고요.
정말 아빠인지 아니면 무의식 중에 한 행동이라 고려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에서는 통행방법에 대해 시만들께 적극 홍보해 주시고 아무리 벨을 울리고 깜박거려도 좁은길에 3~4명씩 일렬로 다니면서 비켜주지 않은 것은 우리 스스로도 고처야 할 태도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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