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에 다시 가리왕산 갑니당ㅋㅋㅋㅋ
복수하려고.....

저 여자칭구 당근 빠다 없지요...있어본적도 없고...앞으로도 있을것 같지도 않고....왠지 총각귀신될지동


놀아줄 친구들...짜시들...수영장 가나깐...몸이어쩌구 저쩌꾸...배가 어쩌구저쩌꾸....물속에서 놀건대...그거 누가 본다고....

저야 뭐..비만 안오면...아무대나 디비잘수 있죠...차만 안다닌다면...아스팔트 한가운대에서도 자보고 잡군용ㅎㅎㅎㅎㅎ


하여튼 9월초에 갈거니깐 돗자리 깔고 있으세용ㅋㅋㅋ 렛츠래이스에 올려놓았으니깐요...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