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드시........ㅠ.ㅠ
멍청하게..드렐러 어뒤 휘었나? 케이블꼬였나? 만 따졌더니..
몽창 뽑아불고.. 마니님 잔차포 생각나서 겉케이블 안쪽에 테프론 오일좀 밀어넣어 줬더니..
변속 장난아니게 부드러워짐....에잇..
어제 저녁 8시 날 더운데 산에 가기도 싫고..(하도 땀나서리..)
간만에 잠실대교 출발 => 한양대 잔차길 => 중랑천 따라 월릉교 => 업바이크가서 hp100님과 수다떨기..=> 한양대 => 강변북로 따라 => 잠수교.. 횡단 => 잠실선착장 경유 => 잠실대교 횡단 => 집에 도착..
한 50km 달렸나?
무자게 시원하네요........
일단 땀은 나는데..... 바람에 날려버리니...어헣.
특히.. 중랑구쪽으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시원해 질 줄 알았는데.. 판단 착오..
오히려 강변북로 한양대 부터 잠수교 까지 써얼렁 할정도로 시원하고..
반포쪽은 거의 예술일정도로 시원하더군요...ㅎㅎ
다들 휴가갔나? 특히 인라인도 별로 없구.........
작년엔 이 휴가기간에 엄청난(?) 인원들이 한강을 메우더만.. 올핸 더 불경기라 는데도.. 워낙 더워서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으니.. 무쟈게 밟아봤습니다ㅏ..ㅋㅋ
한강로드에서 근 수km 평지를 최고속도 40km이상으로 밟아본거이 첨인듯..ㅎㅎ
멍청하게..드렐러 어뒤 휘었나? 케이블꼬였나? 만 따졌더니..
몽창 뽑아불고.. 마니님 잔차포 생각나서 겉케이블 안쪽에 테프론 오일좀 밀어넣어 줬더니..
변속 장난아니게 부드러워짐....에잇..
어제 저녁 8시 날 더운데 산에 가기도 싫고..(하도 땀나서리..)
간만에 잠실대교 출발 => 한양대 잔차길 => 중랑천 따라 월릉교 => 업바이크가서 hp100님과 수다떨기..=> 한양대 => 강변북로 따라 => 잠수교.. 횡단 => 잠실선착장 경유 => 잠실대교 횡단 => 집에 도착..
한 50km 달렸나?
무자게 시원하네요........
일단 땀은 나는데..... 바람에 날려버리니...어헣.
특히.. 중랑구쪽으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시원해 질 줄 알았는데.. 판단 착오..
오히려 강변북로 한양대 부터 잠수교 까지 써얼렁 할정도로 시원하고..
반포쪽은 거의 예술일정도로 시원하더군요...ㅎㅎ
다들 휴가갔나? 특히 인라인도 별로 없구.........
작년엔 이 휴가기간에 엄청난(?) 인원들이 한강을 메우더만.. 올핸 더 불경기라 는데도.. 워낙 더워서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으니.. 무쟈게 밟아봤습니다ㅏ..ㅋㅋ
한강로드에서 근 수km 평지를 최고속도 40km이상으로 밟아본거이 첨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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