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릭타이어를 한 왈바 회원님께 좋은 가격에 사기로 한후
잠실에서 거래를 했죠^^(여기까진 중고거래후기쯤으로 생각^^)
문제는 그 담부터죠
타이어 갈줄 안다는 친구와 초보이면서 언넝 바꿔보고 싶은 제가
작업(?)에 들어갔쬬^^ㅋㅋ
모든것은 순조롭게 진행되는듯 보였읍니다..
이제 바퀴 다 조립하고 바람넣고...
음....한 2분 후에 앞뒤 바람이 다 빠지더군요...ㅡ.ㅡ.
"헉!!이럴수가~! 왜이러지?? "
"계속 바람을 넣어보자^^"
글케 30분간 넣고 빠지고....넣고 빠지고.....(땡볕이였어요...ㅜ.ㅜ)
결국 튜브를 빼내서 자세히 살펴보자는 의견에 다다른후......
뒷튜브에 바람넣는 곳 근처에 아주 작은 구멍 4개..ㅡ.ㅡ
앞에도 1개..ㅡ.ㅡ
잔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붙이고 바람넣기...실패..ㅡ.
결국 한강 자전거 빌려주는곳 갔더니 때우는데 5천원...ㅡ.ㅡ
결국 때우기로 했죠.......그리하여 때우는데 만원들었어요...ㅜㅡ.
친구녀석도 그날따라 패치도 안가져 오고....ㅜ.ㅜ
꼭 기본 도구는 가져당겨야 한다는 교훈을 만원주고 샀습니다..^^
펑크패치 갔고 다녀요~^^
잠실에서 거래를 했죠^^(여기까진 중고거래후기쯤으로 생각^^)
문제는 그 담부터죠
타이어 갈줄 안다는 친구와 초보이면서 언넝 바꿔보고 싶은 제가
작업(?)에 들어갔쬬^^ㅋㅋ
모든것은 순조롭게 진행되는듯 보였읍니다..
이제 바퀴 다 조립하고 바람넣고...
음....한 2분 후에 앞뒤 바람이 다 빠지더군요...ㅡ.ㅡ.
"헉!!이럴수가~! 왜이러지?? "
"계속 바람을 넣어보자^^"
글케 30분간 넣고 빠지고....넣고 빠지고.....(땡볕이였어요...ㅜ.ㅜ)
결국 튜브를 빼내서 자세히 살펴보자는 의견에 다다른후......
뒷튜브에 바람넣는 곳 근처에 아주 작은 구멍 4개..ㅡ.ㅡ
앞에도 1개..ㅡ.ㅡ
잔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붙이고 바람넣기...실패..ㅡ.
결국 한강 자전거 빌려주는곳 갔더니 때우는데 5천원...ㅡ.ㅡ
결국 때우기로 했죠.......그리하여 때우는데 만원들었어요...ㅜㅡ.
친구녀석도 그날따라 패치도 안가져 오고....ㅜ.ㅜ
꼭 기본 도구는 가져당겨야 한다는 교훈을 만원주고 샀습니다..^^
펑크패치 갔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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