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트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에게 정보...
모두 3가지 셋팅이 존제하며 3가지로 셋팅을 변경할 경우 상당히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셋팅방식 이며 클릿의 중앙에 위치하도록 하는 형태입니다
클릿 부츠 사용자가 특별한 주문이 없을경우 셋팅하는 사람이 디폴트로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속도와 페달링 ,파워를 치중함 없이 셋팅할 경우 입니다
클릿의 중심이 뒤로 만이 치우쳐져 있는상태입니다.
업힐의 중요성을 생각할때 가능한 셋팅으로써 라이더의 다리에서 페달에 가하는 토크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셋팅입니다.
클릿을 뒤로 배치할 수록 클릿의 위치가 라이더의 발목과 가까워지며 그만큼 페달에 힘을 가하는데 있어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클릿을 최대한으로 앞으로 셋팅한다면...
말 그대로 발끝으로 페달링을 한다고 생가하시면 되겠네요
발의 피로도가 증가하며 페달에 큰힘을 가하기 힘들어 집니다
그러나 빠른 페달링이 중요시되는 경우는 이 셋팅이 좋습니다.
가벼운 XC 바이크를 타는 라이더 에게는 이 셋팅이 빠른 페달링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무거운 바이크를 즐기는 라이더 에게는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다른 셋팅에 비하여 페달링시에 큰 힘을 요구하게 됩니다.
클릿의 중심이 발목과 멀어질 수 록 큰 힘을 낼 수 없습니다...
제공 : www.adrenali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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