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캐넌데일을 갖고싶은 잔차로 여기고 있는데 오늘 물건 3개가 쏟아지네요. 여태까지 모은 알바비와 내일 알바 월급까지 하면 살수 있지만 그돈은 엄마 병원비로 내야하므로 흑흑.. 다음다음 하면서 또 몇년뒤에나 살수 있을런지.. 근데 캐넌데일은 년식이 오래됬어도 일반 잔차중고의 배가 넘으니 너무 비싸요... ㅜㅜ 외국에가서 직접 사오면 얼마나 쌀려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