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 좋다고 적당히 얼버무리면 영원히 잔차맨들 권리 못 찾습니다. 짜수님 같은 분이 있어서 그나마 잔차맨들을 우습게 보지 않는 겁니다. 저 역시 사정없이 빵빵 거리거나 밀어붙이면 즉시 막아섭니다. 그리고 사실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그게 잔차맨들 스스로의 권리를 찾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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