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까...^^;;
요즘 아버지께 자전거를 권유하고 있지만 피곤하시다면서 거부하시네요.. ㅡㅡ;;
거리도 10키로정도밖에 안되구 자전거 도로에서 거의 붙어있어서 참 편할꺼 같은데...;;
ps : 전 무교에용~~ ㅡㅡ;;;
요즘 아버지께 자전거를 권유하고 있지만 피곤하시다면서 거부하시네요.. ㅡㅡ;;
거리도 10키로정도밖에 안되구 자전거 도로에서 거의 붙어있어서 참 편할꺼 같은데...;;
ps : 전 무교에용~~ ㅡ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