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경계선이 저보다는 덜 선명하군요..
저는 선을 그은듯 선명하게 흑백의 대비를 보입니다..
팔은 토시를 한 듯 어깨와 손만 하얗답니다..
찌는 듯한 폭염에 휴가인데도 가다가 퍼질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까운 곳만 와따가따 하네요..
다음달 추석연휴(장장 4일간)를 틈타서 장거리 계획을 다시한번
세워보려 합니다..
실행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요.. ^^*
저는 선을 그은듯 선명하게 흑백의 대비를 보입니다..
팔은 토시를 한 듯 어깨와 손만 하얗답니다..
찌는 듯한 폭염에 휴가인데도 가다가 퍼질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까운 곳만 와따가따 하네요..
다음달 추석연휴(장장 4일간)를 틈타서 장거리 계획을 다시한번
세워보려 합니다..
실행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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