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핸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까꿍2004.08.04 21:35조회 수 156댓글 0

    • 글자 크기


그래도 경계선이 저보다는 덜 선명하군요..

저는 선을 그은듯 선명하게 흑백의 대비를 보입니다..

팔은 토시를 한 듯 어깨와 손만 하얗답니다..

찌는 듯한 폭염에 휴가인데도 가다가 퍼질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까운 곳만 와따가따 하네요..

다음달 추석연휴(장장 4일간)를 틈타서 장거리 계획을 다시한번

세워보려 합니다..

실행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