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충남 연기군 봉암 일대는...

아까 5시 전후해서 1시간여 폭우로.,..

ㄸ악... 연병장이 물에 잠겨 수영장이 된 ㅎㅎㅎ.. 무서운것,...

근데 물이 또 10분도 안되 나중엔 다 빠지더군요...

그리고 제가 있는 곳 비가 오기전엔 청주에서 4시쯤 폭우..


게릴라성 호우도 이제 지역별로 옮겨가며 진짜 게릴라전을 하려는 모양입니다...


요기 오다 저기 갔다..


>비가 반가와 보기는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
>자전거 타고부터는 비가 그다지 반갑지 않았는데..
>
>오늘은 에어컨에서 벗어나 잘수 있겠군요.
>
>흐흐..
>
>번개에 바람도 재법.. 오오.. 무셔라..
>
>드라마 끝나고 자전거 타려 했는데 더욱 시원하게 탈수 있겠군요.. ^^
>
>낼도 비소식 있던데..
>
>오랜만에 비가 반가운 밤입니다. ^^
>
>
>
>아~ 그런데 제주에서 엉덩이가 허물어 졌네요.. ㅜ.ㅜ
>
>아니면 땀띠인가.. 가려워 죽겠습니다.
>
>이거원 잘 보이는 부위도 아니니 답답해서..
>
>에혀 이래서 장가를 가야 하나 봅니다.
>
>누구 제 엉덩이 봐주실분~ -_- 니베아 데오도란트가 엉뚱한데 들어가고 있습니다.
>
>비싼건데..